반복 순서만 알면 긴 근무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교대근무표는 ‘주간, 주간, 야간, 야간, 비번, 비번’처럼 일정한 순서가 되풀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작 날짜에 해당하는 첫 근무를 정하고 순서를 쉼표로 나누어 적으면 각 날짜에 같은 패턴을 반복 배치합니다. 병원·소방·경비·생산직처럼 명칭이 다른 경우에도 근무지에서 쓰는 짧은 표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 상단에서는 근무일과 휴무일, 야간 표시, 공휴일에 근무가 배치된 날, 가장 긴 연속 휴무를 함께 보여 줍니다. 달력 칸에는 근무 표기와 공휴일 이름이 겹쳐 표시되므로 가족 일정이나 병원 예약을 잡기 전에 빠르게 훑을 수 있습니다.
기준일은 실제 근무표에서 확실한 하루를 고르세요
반복 계산의 정확도는 첫 날짜가 어떤 근무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의 근무가 확실하지 않다면 이미 확정된 공식 근무표에서 날짜와 근무 종류를 하나 골라 그 날을 시작 날짜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간에 교육·연차·대체근무가 생겨도 기본 순환이 밀리지 않는 조직이라면 표기만 별도로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팀 이동, 순번 교환, 임시 근무 때문에 이후 순환 자체가 바뀌었다면 변경된 날짜부터 새 달력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도구는 개인별 예외를 자동으로 추측하지 않습니다.
CSV와 ICS로 다음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CSV에는 날짜·요일·근무·휴무 여부·공휴일이 행 단위로 들어갑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색을 입히거나 가족 근무표와 비교하기에 적합합니다. ICS 파일은 휴대전화나 데스크톱 캘린더에서 가져올 수 있는 표준 일정 파일입니다. 가져오기 전에 별도 캘린더를 하나 만들어 넣으면 필요할 때 한꺼번에 숨기거나 삭제하기 쉽습니다.
인쇄 버튼은 현재 보이는 결과를 종이나 PDF로 정리할 때 사용합니다. 장기간 결과는 분량이 많으므로 먼저 1개월 또는 3개월로 좁혀 보는 것이 편합니다.
공휴일은 근무를 없애지 않고 겹침만 표시합니다
교대근무자는 공휴일에도 근무할 수 있으므로 공휴일을 자동 휴무로 바꾸지 않습니다. 해당 날짜에 공휴일 이름을 표시하고, 패턴상 근무라면 ‘공휴일 근무’ 수에 포함할 뿐입니다. 실제 휴일근로수당이나 대체휴무 적용 여부는 사업장 규정과 근로계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장된 대한민국 공휴일 표시는 2004년부터 2028년까지입니다. 임시공휴일처럼 발표 뒤 데이터가 바뀔 수 있는 날짜와 회사 창립기념일은 공식 일정과 다시 대조하세요.
입력한 근무표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시작 날짜와 패턴은 계정에 저장하거나 potatospark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CSV와 ICS도 현재 브라우저가 직접 만듭니다. 공용 기기에서는 내려받은 파일에 근무 일정이 남을 수 있으니 사용 후 파일 보관 위치를 확인하세요.